존경하는 선후배 동문 여러분!!

선린인터넷고등학교 제 19대 총문회장으로 선임된 61회 왕성우 인사드립니다.

먼저 오늘 이 자리를 빛내 주시기 위해 참석해 주신 존경하는 선배님 그리고 사랑하는 후배님들 특히 61회 저의 동기생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총동문회를 위해서 헌신해 주셔서 총동문회를 반석 위에 올려놓으신 전임 박인서 회장님과 임원 여러분께 그간의 노고에 전체 동문을 대신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총동문회장 자리는 엄중하고 영광된 자리인데 가진 것 없고 부족함이 많은 제가 감히 설 수 있는 것은 여기계신 동문 선, 후배 여러분의 성원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 존경하는 선배님과 사랑하는 후배님들을 이렇게 한자리에 모셔 보니 더없이 반갑고 기쁘기 그지없습니다만 한편으로는 성원과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총동문회를 위해 열심히 봉사를 해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집니다.


잘 아시다시피 우리의 모교는 개교 119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자랑스러운 것은 올해 우리 모교를 지원한 중학교 3학년 학생 중에서 전교 1등을 차지한 학생이 17명이나 지원했다고 합니다. 이것은 그 만큼 우리 모교가 명실상부한 명문교가 되어 있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120년의 유구한 역사와 야구명문의 전통학교를 뛰어 넘어 지덕체의 명문고로 거듭나고 있는 우리 자랑스러운 모교의 영광, 이것이 바로 우리 동문들의 긍지와 자부심 그 자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 모교의 자존과 영광을 지속적으로 유지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은 우리 총동문회가 해야 할 과제 중의 하나라고 생각되어 저희들 역량을 결집해서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저희 제19대 총동문회는 모교의 발전과 동문들의 성장 발전을 위해서 소통과 참여라는 과제를 수행해 나가려고 합니다.
소통은 믿음과 신뢰인데 동문 선, 후배 간의 소통과 모교와의 소통, 그리고 재학생과의 소통이 있을 수 있으며 이러한 소통은 우리 동문회가 선행해야 할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잘 해 왔던 기존의 연례행사는 계속 계승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특히 지역별, 기수별, 동호회별 모임의 활성화에 힘을 기울이겠습니다. 또한 동문들의 값진 조언과 충고에 귀를 기우리고 동문 한분 한분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또한 참여도가 낮은 60회 후반과 70회 후반 그리고 80회 동문들의 관심과 참여율을 높일 수 있도록 찾아다니겠습니다. 아울러 지금까지 해 오신 전임 박인서 회장님의 업적을 계승 발전시켜 동문여러분께 기쁨과 보람을 드리도록 열심히 노력해 나가고자 합니다.


끝으로 지금까지 총동문회를 위해 물심양면 아끼지 않고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지원해 주신 각 기수 회장님과 임원진 여러분, 그 외 총동문회에 깊은 애정을 가지고 참여해 주신 소중한 동문 여러분 저희 제19대 총동문회에도 변함없는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동문 여러분 가정에 행복과 행운이 가득한 무술년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 드리며 취임사에 가름할까 합니다.



2018년 2월 22일
제 19대 총동문회장 왕성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