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은 5 천 1백만명은 우리 대한민국인들에게 어떤 날들인가? (1)

작성자: 노인박사님    작성일시: 작성일2023-08-13 23:40:41    조회: 129회    댓글: 0
2023년 8월은 5천1백만명 우리 대한민국인들에게 어떤 날들인가? (1)
- 8월 10일은 윤석열 대통령 취임 15개월 시작일, 8월 15일은 성모 승천 대축일아자 대한민국 제78회 광복절
조은비 기자  | 입력 : 2023/08/02 [17:49]
 



▲ 명동대성당에서 입장순서를  기다리고  있는 신부님들과 『예수는 정말 부활했을까?』  도서를 함께 들고 서 있는 이돈희  임마누엘 본지 대표 /도전한국인본부 총재와  조영관 본지 발행인 /도전한국인본부 상임대표 (우)    © 월드레코드

 

8월 10일은 새로운 정부인 윤석열 대통령 취임후 15개월이 시작되는 매우 중요한 날입니다.

8월 15일은 성모 승천 대축일이자 대한민국 제78회 광복절입니다.

몇일 전인 7월 27일에, 조영관 박사를 서울 명동대성당에서 오후2시 40분에 만났습니다.

 

조영관 박사가 멘토 또는 롤모델로 모시고 살아가는 인물은, 이상헌 작가, 저, 그리고 송해 전국노래자랑 사회자(1927년~1922년)임을 , 2014년 10월5일자 대한노인신문 3면 전체면 인터뷰 기사 “과거에서 배우고 현재에서 노력하여 미래가 밝은 ‘도전의 아이콘’ 조영관 도전한국인운동본부 본부장(대표), 도전한국인 발굴 및 시상으로 도전정신 확산, 칠전팔기 ‘도전의 날’ 제정 선포한 선각자' 란 크고 작은 제목의 기사 (인터뷰: 이승훈 편집인 겸 편집국장 )에서 알았습니다.

 

이날 명동대성당에서 잠깐 만난 이유는, 로마 교황청 유흥식 라자로 추기경 성직자부 장관님이, 오후 3시부터, 명동대성당에서 미사를 집전하시므로, 이 미사에 참례하여 미사의 은혜와 축복을 받고 싶었고, 로마 바티칸 교황청에서 성직자부 추기경 장관이라는 막중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대한민국인  유흥식 추기경 장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미사중에 함께 기도드려 드리고 싶어서였습니다.

 

조영관 박사를 10분이라도 잠깐 만난 후 미사에 참례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저는 미리 2시에 성당에 도착했습니만, 유흥식 추기경 장관님을 미사때 뵙기위해 명동대성당 대부분 신자들은 물론 전국 각처에 올라온 신자ㆍ신부ㆍ수녀님들로 명동성당 본건물엔 이미 꽉꽉차서, 입장하지 못하는 대성황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 명동대성당 앞에서 미사에 참례하시기 위하여 성당문 앞에서 대기중인 국내외 주교님들과 그 옆에서,  『예수는 정말 부활했을까?』  도서를 들고 서 있는  이돈희 본지 대표  © 월드레코드

 

제가 미사 1시간 전인 오후 2시에 미리 도착한 이유는, 추기경 장관님의 신간 저서 [라자로유흥식]과 이제민 신부님의 20년전  저서 [예수는 정말 부활했을까?] 라는 도서를 성당내 성물(도서포함) 판매소에서 구입해서 조영관 박사에게 선물하기 위함이었습니다. 7월22일 오후 4시 명동대성당 꼬스트 홀에서 추기경 장관님께서도 참석한 [라자로 유흥식  북 콘서트]가 있었으며, 추기경 장관님의 저서 [라자로 유흥식]은 초판이 완전 매진되어 구입할 수 없었으며  출판사인 바오로 출판사에서 2판 인쇄중이라는 담당자의 대답이었습니다.

 

이 콘서트에는 이순택 베드로 서울대교구장, 교구 사제단, 페르난도 헤이스 몬시뇰 주한교황청 대리 대사,  오세훈 스테파노 서울특별시장, 슈베르트의 아베마리아를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으로 독창한 임선혜 소프라노 등 500여명의 많은 신자들이 참석하였으며, 류시현 소화 데레사 배우/방송인의 능숙한 사회로 잘 진행되었습니다. 

 



▲ 유홍식 추기경 장관님과  신간  도서 『 라자로 유흥식』  출처 : 충청 타임즈  ©월드레코드

 

조영관 박사가 들고 있는 도서 [예수는 정말 부활했을까?]는  제가 “ 이 책 있어요?” 하고 성물판매소에 문의하고자 가져갔던 10회를 완독한 책이었습니다. 이 책을 컴퓨터로 재고를  확인해보더니, 성물판매소에는 없으니, 역시 이 책을 발행안 출판사인 바오로 딸 출판사에 직접 문의해 보라는 대답이었습니다. 다음 날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았더니. 지금도 전국적으로  판매 중이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가톨릭과 개신교 크리스챤은  말할 것도 없고,  타종교 신자 · 무신론자ㆍ무종교자도 관심을 가지는 가장 궁금한 주제의 하나인【예수님의 부활】과 당신을 포함한 이 지구상의 모든 아들과 딸들인 【인간의 부활】 에 관해서, 부활하는 방법을 가장 확실하게 알려주는 좋은 도서이어서,  '바로 예수님 당신의 교과서'인 『예수님 내면의 삶』 도서와 함께 제가 지금처럼 살아서든 죽어서 하늘나라에서든 21세기의 모든 인간에게 강력추천하며, 선교 전교하고 싶은 책들입니다.

 

성부 하느님과 부모님의 합작으로 고귀한 영혼과 양심을 받은 인간으로, 태어날 때부터 울면서 태어나고,  비록 원죄로 인한 온갖 죄악이 만연한  이 험한 세상(예:  부모가 자녀와 뱃속 태아를 죽이고, 자녀가 부모를 살해하고, 친인척을 총살하고, 자기가 화난다고 길거리의 아무나 닥치고 죽이거나 상처입히는 세상, 초등학생이 선생님을 폭행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자기가 무서운 간첩ㆍ 공산주의자ㆍ 주사파ㆍ깡퍠라는 정체도 속이고, 전혀 모른다는 거짓말과 가짜뉴스를 계속 만들어 가며 선량한 국민들을 현혹시키면서 이 세상을  더럽히는 자들은, 세례ㆍ침례ㆍ견진성사 받았으면,  신약ㆍ구약 성경과 이 두 도서만 잘 읽고  결심해도, 예수님을  출세 수단으로, 거짓으로, 가식으로 믿는 것이 아니라,  올바로 믿게 됩니다.

 

비행기 추락해서 대통령 죽으라 저주와 악담하는  (그러면 대통령만 돌아가시나?) , 무늬와 복장만 성직자ㆍ신도ㆍ성도들은 물론 패악한 정치꾼과 저질인 국회의원ㆍ법조인ㆍ신문 방송인ㆍ직장인ㆍ자영업자ㆍ기타 사람들이 진심으로 반성하고 회개하면,  원죄와 자범죄가 사해짐에  따라 모두가 , 구원(영생)과 부활을 하게 됩니다.

 

이 날 명동대성당에 간 또 하나의 목적은, 3시 미사후에는 이탈리아인 신부님인 피비올라 레베쟈니(한국명 : 리백진) 신부님을 다시 찾아 뵙고 싶어서였습니다. 처음 만나게 해준 진슬기 토마스 아퀴나스 부주임 신부님을 성당에서 다시 만나 오늘 레베쟈니 신부님을 다시 뵙고 싶다했더니, 휴가기간을 이용해 본국인 이탈리아에 가 계신다고 하였습니다.

 

21세기에 예수님의 세계 도서 선교전교가 사명인 선한 일이 결실 맺도록, 월드레코드 News 6월11일자 조은비 기자의 “파비아노 레베쟈니(리백진) 신부님을 찾아 뵙고서!” 를 다시 한번 꼭 읽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님의 이름으로 간곡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도전한국인본부에서는 향후 '세계도전인의 날'을 만들고자 합니다. 도전한국인본부에서 2011년부터 지금까지 12년 동안을 칠전팔기의 뜻이 담긴 7월8일을 '도전의 날'로 해 왔습니다.

날이 갈수록  더 세계화 · 글로벌화 되며 경쟁하며 공존하고 살아가는, 2024년  늦어도 2025년부터는 이 지구상에 살아가고 있는 각 나라의 세계도전인들도 함께하는 7월8일을 '세계도전인의 날'로 확대ㆍ변경 시행하고자 발표합니다.

대한민국이 1956년부터 1972년까지의 16년 동안의 5월8일 '어머니날'을,  1973년부터 '어버이날'로 확대ㆍ변경 시행 한 것 처럼 말입니다.

 

추 기:  아탈리아인으로 한국어를 하시는 분,  한국인으로 이탈리아어를 하시는 분의 연락을

  donhee20@naver.com 으로 환영합니다. 한가지 좋은 일 하십시오. 호소합니다!!!



▲ 2023년 8월  5일은 대한민국 최초 노인전문 신문인 대한노인신문 창간 32주년 기념일/ 이탈리아어 VITA INTERNA DI GESU CRISTO 한국어로 번역 발행한  『예수님 내면의 삶 』  홍보 광고 ©월드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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