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린 57 카톡 등에서/ 자유게시판

작성자: 노인박사님    작성일시: 작성일2017-10-26 05:51:22    조회: 2,989회    댓글: 0
선린 57 카톡 등에서|자유게시판
 
노인박사 | 조회 58 |추천 0 |2016.05.20. 14:26 http://cafe.daum.net/sunrin57/hQ7A/335   
 



 
저의 요 며칠  이번 일에, 용기있게 축하해주고 격려해준 이문수, 박희명, 유재하,박종록,이성민 동기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카톡을 애용하는 동기들에게는 ,

지난 5월9일에 받는다고 했던 아래 공로패 사진을 올리고, 이 날의 행사 기사는,  5월20일자 대한노인신문에  싣고, 제가 글을 올릴 수 있는 선린57동기회 댜음 카페에도 올립니다.




 저와 동기회 관계를 지금이라도 사실대로 바르게 알고자 하는 양식있는 친구들은, 선린 다음 카페 일련번호 14년12월 25일자 연번 137번부터, 16년 4월7일자  연번 331번중 저와 동기회에 관계되는 부분은 쭈--욱 다시 한번 읽어 보시고, 57 동기회 사태 경위를 사실대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사실을 사실대로 판단해야지 시기 모략하는 편견을 과장해서, 몇사람이 합세해서 한사람 세상에  둘도 없는 나쁜 사람과 바보로 만들고,  평생 사기꾼에 신흥교주라는 허위 사실 유포 하고, 정신병자로 선언하고, 왕따시키고 제명시켜서는 않되는 때문이죠.




제가 이미 50여년 동안에, 아버지날과 노인의 날,  한국노인문제연구소와 한국노인학회,  세계어버이날등등을 만들었습니다.  라디오와  TV, 신문과 잡지에 모두  1천번 가량 출연하고, 인터뷰하고요, 대한노인신문사 수석부사장 겸 수석논설위원이 되기 수십년전부터 수필,칼럼, 논설,사설 등 각종 글을 쓰고 전국으로 판매되는 책을 두권 저술하고, 전국 방방곡곡의  2,200개 넘는  공공도서관, 대학교도서관, 장애인도서관과 교도소도서관과 사랑하는  선린 후배들 1,800명에게도 기증하여 수십만명~수백만명이  넘는 청취자와 시청자, 독자, 지인이 있는 제가, 선린 동기들에게  알린들 독자 수가  몇%가 늘어난다고,  자기자랑이 심하겠습니까?




 사회가 어렵고 일 해나가기  힘든 곳이  시집이라 한다면,  보고싶은 친정 식구인  동기들에게 가끔 새소식도 전하고, 오랫동안 해 온 엄청나게 어려운 일들이기에  마음 이심전심 통하는 동기들 일부라도 동참했으면 했던 소박한 꿈이 있기도 했습니다.  졸업50년에 동기회장도 12대가 지나디보니,  동기화장할 사람 거의 다하다보니, "동기회장 선출하는 정기총회 겸 송년회가 바로  내일인데,  회장 맡겠다는 동기가  아무도 없어 큰 일이니 돈희 너라도 13대 회장을  맡아 달라."고  ,  미국가는 비행기의 탑승을 아내와 함께 공항에서 기다리는 중에,
 11명 고문 중의 한 사람인 7대 회장 임명선고문(10 여년전부터 동기회 홈페이지라든가, 다음 카페까지 개설하고 동기회를 위해서 이만한 정성과 노력을 기울이고, 걱정하고 노력중인 사람이 누가 있는가?)
한테서 전화연락와서,  이렇게 된 동기회 사정이 정말 딱하여,  " 미국 같다와서 맡을 테니, 동기들에게도 그렇게 알리고, 고문들이 많이들 도와주라." 하고 떠났던 것입니다.




 총회에 참석안하는 사람이 회장이 되는것은 관례에 없다느니, 이돈희가 회장이 아니고 김선태이니 확인을 요하라느니, 고문회의때 이돈희는 거론도 안되었다느니,  회장이라는 사람이 졸업50주년 행사도 해야되는데 동기회 구성도 안하고 귀국이 늦는다고,  자기 자링아 너무 심하다, 귀국후에도 동기회 구성이  지체되었다, 미국가기전에 미리 회장인사말을 쓰고간 짜고친 고스톱 이라느니, 그래서 회장을 해임해야 한다는 글들을  미국에 있을 때부터 계속 올리고, 지우고,올리고, 또 지우고 하대요.




제가 중요하고 바쁜 일들이 많아 6월 중순까지 카페 활동을 접겠습니다만.




대신 제가 들어갈 수 있는 선린동기 카페 자유게시판과 수석부사장  겸 수석논설위원으로 봉직하고 있는 있는 대한노인신문 홈페이지(기획.인물 )에 들어가면 자세한 기사들을 볼 것입니다.




선린동기 홈페이지에는, 김선태동기가  1년도 넘은 작년 4월에,




" 1. 회장 또는 사퇴

본인은 일신상의 사유로  13대 회장직을 사임한다.

2015년 4월 30일  13대 회장 OOO

* 자진사임을  하지 않을 시는 임시총회에서 해임안을 제청하여 참석회원 과반수 표결로 사퇴시키는 것임." 이라는 강압 협박에 이어




그것도 모자라 작년 5월에는,





동기회 홈페이지를 통해서  엄연히 회장인 저와 집행부를



 " 평생 사기쳐 긁어 모은 돈을 신봉한 나머지 정신병자가 된 놈" 이라 하고




 "신홍교주 이돈이"라 하는가 하면, 그  "교주 친위대는 최돈구, 유돈주로, 매국노 이완용보다 지독하게 나쁜 놈, 평신도는 심봉사와 임당수" 라 하였습니다.사탄들의 집단인 신흥교주재단의 연락처라고 친절히 동기들에게 알려주면서, 한 곳은, '교주도 위대하군 믿으면 팔자고치리 18,  또 한 곳은 "사기도 잘 치는군 당하면 패가망신하리 18" 이라 했습니다. 대한민국에 이런 주소가 어디 있습니까?




 동기회장 탈취하려는  목적으로  동기들을 이렇게까지  자신하며 공개  명예훼손시킨  김선태는 2~5년 시치미 떼고 그냥 지나갈 것이 아니라,    홈페이지에 쓴 이 말들과 올리고 지운 다른 수 많은 글들을  증명해서  올려야 떳떳하고 정의롭고  옳습니다.제가 정말 정신병자인가 아닌가는 김선태가 지정하는, 서울시내에 소재하는 대학교 병원 이상의 종합병원 정신신경과에서 김선태 입회하에 진단받을 용의가 있음을 분명히 밝히며, 또 그렇게 해 줄 것을  김선태에게 요청합니다.  살아있어 유고이지 않고, 사임하지 않고,  해임되지 않은 동기회장이 엄연히 존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김선태는 자기가  보선(보궐선거) 동기회장이라도 하려는 욕심 하나로 50년 동기 친구들을 이렇게 모독하였으며,  정말 정신병자 같은 생각들을 하고 있음을, 자기가  올리고 삭제한  글들에 대하여  지금이라도 책임을 지고 고백하여야 합니다. 그것만이 사나이답고, "예 할 것은 예 하고 아니오 할 것은 아니오  하라.' 하시는  예수님을 믿는 신앙인답습니다.

오로지 동기들에게 봉사하려는  동기회장과 그 잡행부 동기 친구들을  "평생을 사기쳐서 긁어모은 돈을 신봉한 나머지  정신병자가 된 놈.  신흥 교주, 그 신도들, 매국노 이완용보다 지독히 나쁜 놈"이라는, 인간 모독을 나이 70살에, 자손인 손주에겐 조상인 할아버지가  동기 홈페이지에 올리면서까지  보선동기회장을 하고 싶습디까? 선린 총동문회 70년사에, 이렇게 이전투구해서 동기회장된 사람 있습디까?




 또한 누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유치한 짓을 했는지 모르지만,  원하는 동기이면 누구나 들어갈 수 있는 동기 홈페이지에  회장과 총무이사를 못들어가게  완전 차단시켜 버린,  불공정한 상태를 만든 자가 있었으며, 아는 동기들 알다시피 1년이나 지난 오늘까지도 이돈희와 유병준은 동기 홈페이지에 들어가지 못하게 막고 있는, 사이버 범죄행위를 계속 중에 있습니다.




이와 같은  상태에서  이런 잘못된 짓을 한 장본인이나 장본인을 알고 있는  동기가 앞으로도 2~5년 더 입다물고 있다고 해서 살아있는 57동기들간의 진실과 양심은 속일 수 없으며, 설사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14대, 15대,16대 동기회장을 누가 한들 무슨 명예요 대수 이겠습니까? 




고상삼도 초대동기회장에 초대고문임을    무슨  감투처럼 생각하고 작년 2,3월부터 동기홈페이지에, 회칙 어디에도 없는 회장해임에 앞장서는 글을 올렸고,




김동술도 5월 12일 무효의 임시총회에서 급조된, 회칙에도 없는, 비상대책위원회 운용 규정도 없는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은 것이 무슨 완장이나 찬 것으로 착각하고서




 [ 가) 그나마 5월 1일의 임시총회는 이사회 또는 회원 30인 이상의 발의가 있었고,  회장 이돈희가  이병덕감사에게 위임하였으며,  이 임시총회 목적이 그나마 회장보선이었음에도, 이 5월 1일의  임시총회도 무효의 소지와  하자들이 있어  개최도 못했는데다가,




  나) 5월 12일의 임시총회와 11월6일의 임시총회는, 5월 1일의 임시총회 때와 같은, 임시총회  소집요건인 이사회 또는  회원 30인 이상의 소집 요구도 없었으며, 이돈희 회장이 이병덕 감사에게 위임한 바도 전연  없고,  그렇다고 이돈희 회장이 소집하지도 않은 임시총회로서 회칙의 임시총회 소집요건과 절차에 위배된 무효인 총회이므로, 여기서 의결되었다는 비상대책위원회도 당연히 무효임.




다) 11대에서 감사를 지내고 12대 회장인 최홍규 직전회장과 그 집행부와  12대 이병덕 감사가,  5월12일의  임시총회 1개월 후인 6월12일에  매봉 동기회  사무실에서, 13대 정총(정기총회)회장인 이돈희 회장과 그 집행부에게 정식으로 업무 인수인계한 것만을 보아도,  5월12일의 임시총회와 그 결의사항인 비상대책위원회 그 자체가  무효라는 또 하나의 명백한 증거임.  따라서 이러한 당연 무효인 비상대책위원회,  비상대책위원회 운용규정도, 회칙도, 회의록마저  없는 비상대책위원회가 소집한 11월 6일의  임시총회는 물론 그 결과도 효력이  없는 행위임.  위 가), 나), 다) 사항에 대하여,  법률전문기관의 자문 결과도 동일함.




라) 모교 졸업 50주년 기념행사와 동기 자축행사는,  아무나 할 수 있는 행사가 아나며, 졸업 50주년이 되는 해의  동기회장과 집행부가 총동문회와 협의하여 주최하는, 많은 준비와 노력과 수고와 행사비가 소요되는, 일생에 한 번 밖에 없는 행사임.




 이 뜻 깊은  2016년 11월 27일의 졸업50주년 기념행사와 자축행사를, 외국출장중인 김광호 총동문회장을 대신한 김경재 사무국장의 참석하에  거행하였으며,  이 날 참석한 김사무국장에게 총동문회특별후원금과 후배장학금을 전달하였고, 총동문회에서도 이를 기념하고 자축하는 우리 57 동기회를 축하하고 선물하는 총동문회 기념선물을 전달받았으며, 참석한 모든 동기들에게 전달하였음을, 이날  참석한 동기들과 이 이야기를 전해 들은 동기들은 잘 알고 있음.




마) 사실을 사실대로 밝혀야 할 책임과 불의에 패배할 수 없는 정의와 진실을 위해  기술한(할) 것이며, 아직도 동기회장에  미련이 남아서라 생각하는 동기들은 저를  아주 오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 주 ],




 모든 동기들에게, 13대 이돈희 회장과  그 집행부와 자기를 따르지 않은  비상대책위원  고문들에게도, 같은 인간으로서, 선린 동기,친구로서 도저히 그 이상 명예훼손을 할 수 없는 온갖 욕을 다 담아내는  장장 6페이지나 되는  장문의 서신을 작년 9월에 보냈으나, 이들 3인이 초대회장과 고문을 한들, 비상대책위원장을 한들, 57회 동기회장을 몇 번을 한들, 제가  5월 9일에 받은 아래 공로패 하나만에라도 버금가겠습니까? 




 # 주 [    ] 내는  카톡에 없는 것을 보완